사직서 양식 사유 작성 예시 사직서 쓰는 법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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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딸기바구니입니다.

취준생일 때는 취직하면 모든 일을 잘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막상 취직을 하면 제일 하고 싶어지는 것은 바로 퇴사입니다.

대부분 직장인의 컴퓨터의 업무 폴더에는 사직서가 항상 저장되어 있죠.

이직이나 창업, 학업 등의 이유로 현재 직장을 그만두기로 정했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사직서 작성일 것입니다.

사직서 양식은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 사직서 양식이 있다면 회사의 양식에 따라서 작성하면 되겠습니다.

사실 원래 사직서는 정해진 양식이 없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로 사직하는지에 대한 사유와 언제까지 근무하겠다는 날짜가 기재되어 있으면 그 효력이 발생합니다.

근로자의 사정이 아닌 회사의 사정으로 퇴사를 하게 될 때는 그 내용을 명확하게 명시해야 추후에 실업급여를 받을 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보통은 현재 소속과 직급, 성명, 입사 일자, 퇴사일자, 퇴사 후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필수적으로 기재하면 됩니다.

사직서의 내용을 허위로 작성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사직서를 작성할 때 제일 어려운 것은 바로 사직 사유를 적어내는 것입니다.

퇴직사유는 간단하게 이직이나 개인 신병, 결혼, 유학 등의 사유를 작성하면 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개인 사정 때문에 0000년 00월 00일자로 사직하고자 하니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도로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서류 작업이지만 통보하는 식의 사직서 내용은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없습니다.

정중하게 글을 쓴다면 인상을 더 좋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사직서를 낼 때는 근무하는 회사의 사직서 양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충동적으로 사직서를 내지 말고 퇴직 의사가 분명한 경우에만 제출해야 합니다.

퇴직 희망일로부터 사직서 양식을 30일 이전에 제출하고 인수인계를 하고 퇴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표준 결재란을 넣어서 퇴사 처리가 수월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회사에 반환해야 하는 회사 물품이 있다면 확실히 기입해야 나중에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직서를 다 쓴 후에 오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입사일과 퇴사일이 정확한 지 사유를 적절하게 작성했는지 꼭 확인하세요.

사직서 1탄은 한글 파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기분에 따라서 사직서를 던지지 말고 평정심과 에티켓을 가지고 직장을 떠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나중에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퇴사를 하기보다는

차분하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회사와 동료를 대하는 것이 이직에도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사직서를 낼 때 그 기분으로 이직에도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사직서 무료 한글 양식과 사직서 작성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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