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 비중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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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을 꼽으라면 <워런 버핏> 일 듯.

워런 버핏은 1930년에 태어난 미국 인으로 현재 나이는 만으로 91세.

90세까지 치매도 안 걸리고 건강하게 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워런 버핏

 

워런 버핏은 투자 역사상 가장 뛰어난 가치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네브라스카 오마하에서 태어났고 오마하의 현인(Oracle of Omaha)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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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가치투자자들이 워런 버핏을 따라서 투자를 하고 싶어한다.

워런 버핏은 과연 무슨 종목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fjm7YAFzoP/?utm_source=ig_web_copy_link

 

위의 그림에서 보듯 워런 버핏은 애플을 제일 많이 가지고 있다. 애플 비중만 무려 40.07% 애플은 말 안해도 모두가 아는 기업이나 마찬가지 일 듯

두번째. Bank of America 비중 14.45%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미국의 은행주

세번째. American Express 7.92% 보통 아멕스라고 알려져 있는 카드사

네번째. Coca-Cola 7.79% 세계적인 음식료 기업

다섯번째. Kraft Heinz 4.81% 식품제조 기업. 북미에서 3번째로 큰 식음료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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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옥시덴탈을 계속 사들여서 많은 사람들이 인플레가 계속 지속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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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는 과연 이후에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

장기적으로 미국에 투자를 하고 싶다면 워런 버핏처럼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워런 버핏은 미국에 반대로 투자를 하지 말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버핏은 미국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보이는 편이다. 사실 버핏은 미국의 거시경제가 항상 성장행왔기 때문에 바텀업 방식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성공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바텀업 투자나 가치투자가 힘든 장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 같다.

 

 

Never bet against America.

절대 미국에 반대로 투자하지 마라.

워런 버핏